처음엔 끈은 길고 아가는 작고 엄청 힘들었어요.
익숙해지면 마술도 이런 마술도 없다며.. 포기하지말라는 지인의 말에..
연습 열씨미 했어요.
사진은 처음 매봤을 때구요.
지금은 아가가 좀 크니까 훨씬 수월하네요.
오후엔 폭풍 잠투정이 있는데, 이거 매고 조금 있으면 찡얼찡얼 하다가 잠들어요.
지금은 이거 매고, 볼일 보는경지에 올랐다지요..
근데 여전히 포대기하고 앉아있는건 불편해요 (아가도 불편해하구요;)
앉았다 일어서면 모양도 틀어지구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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