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스완으로 레드썬의 기적을 맛본 뒤 세탁하기가 두려워 내품에 온 인디핑크♡
울아가 백일도 채 되기전인 따뜻한 봄날부터 함께했네요~
잠투정이 심했던 손탄아가... 부바 없이 어떻게 키웠을지 상상도 하기 싫으네요~
부바와 함께 밤을 하얗게 지새우던 날들이 새록새록 생각납니다.
핸드폰을 뒤져보니 백일무렵의 꼬꼬마와 인디핑크가 함께 있는 사진이 있네요^^
여름내 아일렛에 밀려서 파우치에 곱게 담겨져 있다가 오랜만에 꺼내서 매어 보았어요~
신상 코랄핑크 포그니와 함께요^^
깔맞춘듯 넘 예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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