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에 올려야하는데 사진첨부가 안되어 후기에 올립니다.후기도 몇줄포함하여...
우선 포대기를 산지는 꽤되었는데 아가가 누워있는걸 조아라하는 관계로 몇번 이용은 못했어요.하지만 이제 곧 백일.아가가 마니 무거워져서 포대기가 필수가 되었네요.ㅋ
아가가 그냥 손으로 안아주는것보다 훨씬 편해해요.아직 목을 제대로 가누지 못해 뒤업기는 못해봤고 앞보기,뒤보기 했는데 넘 조아해요.
그런데 어느날 발견한건데 끈에 약간 스크레치가.. 언제부터 있었는지는 모르겠어요.어떻게 수선해야할지 몰라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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