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듀카 아기띠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날씨가 추워지면서 겉옷을 입어야 하는데 빵빵한 어깨 패드 때문에
겉옷을 입으면.. 럭비 선수가 되더라구요^^;;
그게 너무 싫어서 찾고 또 찾아서 부바포대기를 구입하게 됐는데
아기띠를 착용하면 몸이 둔해지는 느낌에다가 오르막길 같은곳을 다니다보면 너무 무거웠는데
부바 포대기는 너무 가볍고 둔한느낌이 없어서 좋았어요!
특히 겉옷을 입고 뒷모습만 보면 앞에 아기가 있다고는 상상도 못할거 같더라구요ㅎㅎ
매는 방법이 처음엔 좀 어렵긴 하지만 손에 익으려고 하루에 한번씩 꼭 연습하고 있어요
배송도 빠르고 포장도 깔끔하게 해서 보내주시고^^ 너무 마음에 들어요!
로그인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