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조리를 양가 어머니들이 해주셔서
애기가 할머니 손을 많이타는바람에 신생아때부터
슬링 매달고살고 목에 조금 힘들어가면서 처네같은 아기띠썼어요
근데 이건 애기가 무거워질수록 제 허리에 압박이 너무 심해서
너무힘들었어요 덥기도하구요
그러던 중에 엄마들 추전으로 부바를 만났어요
디자인도예쁘고 솔직히 아기띠는 투박하고 진짜 아줌마같잖아요
이건 너무예뻐요
그리고 우리아기가 이리 가벼웠나싶을정도로 착용감도 좋네요
저는 금방 끈 매는거 마스터했어요 ㅋ쉬워요
^^우리남편도 이거 매면 아기가 가볍다그러네요
봄되면 외출때 더 잘 쓰일 것 같아요
저야 아기를 항상 안고재워서 하루종일 부바랑 산답니다
에즈 너무 예뻐서 몬트레이도 구입했구요
여름엔 아일렛 사려구요^^
부바포대기 너무너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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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작게 사이즈 줄어야지 올라갈꺼예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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