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고민.고민.고민.고민 끝에
주문하게된 크라운~
울 아들이는 아직 기어다니지 않으니까 뭐
울 아들이는 모자쓰는걸 별로 안 좋아할꺼야...
라고 생각해서 구매를 오ㅐ 안했을까 싶은..
아이템중 하나네요~^^
씌우기도 편하고. 아들을 빛내주는 악세사리로도 좋고.
이리저리 꽝꽝 콩콩 찍어대는 우리 뭉치의 머리를 보호해줘서 좋네요~~
요즘 폭풍기어다니기와. 잡고 서기를 무한반복하는 아들에겐 최고의 아이템 입니다. ㅋㅋ
울 언니 애기낳으러간 병원에서 이모야들 회의중인대 떡하니 자리잡고 앉아서 의자돌리기 신공을 보여주던 아들. 의자 밑에서 아슬아슬하게 놀던 아들사진이에요 ㅎㅎ
내복차림에도 참 잘 어율리죠? >_<♡♡
만8갤. 8.9~9키로인 아들입니다~~
로그인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