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기즈스탄에서 살고있는
압드카드로브 나지르 만나게 되어 반가워요~
나지르가 살고 있는 곳은 환경이 척박해서
흙으로 만든 집에, 교과서는 둘이 나눠서 봐야하고
겨울에는 끼니도 때우기 어렵다고 하네요.
나지르는 중학교에 진학하여
성적도 향상되고 있다니 참 나지르가 자랑스럽네요!
건강은 허약한편이라고 해서 걱정이네요
잘 먹고, 잘 자라야 할텐데
그림을 좋아하는 나지르,
그림을 그리며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으면 해요!
부바가 먼 발치에서 응원하고
도움 주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습니다!
부바포대기의 수익금의 일부는
기아대책 해외어린이 결연을 통해 사용되고 있습니다.
2018.12월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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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큰 사랑에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부바포에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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