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자니아 '룬지'에 살고 있는 아놀드 카차!
새롭게 부바와 연을 맺게 되었어요!
참 반가워요~~
카차가 살고 있는 지역은 산간으로
중학교 진급률도 낮고, 경제적 여건도 어렵다고 해요.
공놀이를 좋아한다고 하는데
마음껏 뛰어 놀 수 있었으면 해요.
카차가 꿈을 잃지 않길 바라며
부바와 오래오래 연을 맺었으면 좋겠어요!
부바포대기의 수익금의 일부는
기아대책 해외어린이 결연을 통해 사용되고 있습니다.
2019.1월 현재
매달 86명의 후원아동이
여러분의 후원으로 한달 한달을 생활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함께 나눌수 있는 기회를 주신
여러분의 큰 사랑에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부바포에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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