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아들 만 10갤의 9키로 날씬 베베구요 요즘 하루에 두번 낮잠을 잔답니다.
워낙에 이불을 안덮으려고 해서 걱정이 많았어요 보들블랑켓도 잘 덮을지 몰라서 한참을 망설이다가 구매했는데
왠걸요 너무나도 잘 덮고 자요. 낮잠 잘때도 덮고자고 밤에도 아주 잘 덮고 자요.
너무나도 부드러운 재질에 이쁜 색상이구요 제가 낮에 덮어봤는데 아주아주 따뜻했어요 ^^
크기가 제법 있어서 오랫동안 잘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요 재질로 패드도 있음 넘 좋겠어요^^
저는 둘째 생기면 쓰려고 딸기색상도 구매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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