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께서 포대기를 구입하라고 하셔서 여기 저기 정말 검색에 검색을 통해 알게된 부바포대기
포대기도 예쁘게 외출용으로 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 구입했는데, 넘 좋아요.
아직은 초보 엄마이기에 긴 끈을 자유자재로 손쉽게 하지는 못하지만 착용하고 나면
그다음부터는 두손의 자유로움에 너무 편해요.
요즘은 부바맘들의 기발한 아이디어로 5개월된 튼튼한 아들을 힙시트 버전으로 이용해서 잘 사용하고
있어요^^ 앞면과 뒤면 양면으로 사용할 수 있어서 지겨우면 다른면으로 이용해도 되고
아이템이 가격대비 짱인듯 해요~
http://cafe.naver.com/buba/22969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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