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10월에 부바와 결연된
에콰도르에 사는 알다즈 산체스 조르디 조엘이에요!!
2003년생이면 한국나이로 16살!
해린이보다 더 나이가 많은
듬직한 오빠네요!!
왠지 축구를 잘하게 생겼는데
역시나가 공놀이가 선호하는 활동이라니!!
어떤 공놀이를 좋아하는지는 모르겠지만
함께 하고싶네요.
저도 공을 좀 차는데(흠흠)
먼 훗날 에콰도르를 대표하는
머엇찐 선수가 되어있을수도!
그렇지 않더라도 머엇찐 청년이 되길!
부바포대기의 수익금의 일부는
기아대책 해외어린이 결연을 통해 사용되고 있습니다.
2017.10월 현재
매달 70명의 후원아동이
여러분의 후원으로 한달 한달을 생활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함께 나눌수 있는 기회를 주신
여러분의 큰 사랑에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부바포에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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