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실이 패딩, 말랑 아기곰 후디가 핑크로 있어서 이번엔 삐약이로 했는데 마음에 아주 쏙!! 들어요 ^^
보들조끼 작년 버젼 블루도 가지고 있는데, 별 차이 모르겠을 만큼 올해 제품도 보들보들~ 굿~^^
길이도 길어져서 더 마음에 들구요~
토들러 사이즈 사려고 했었는데 제가 원했던 색상들이 다 베베로 나와서 두개나 구매했지 뭐에용~
그동안 블루 하나로 빨아입히면서 좀 아쉬웠는데, 이젠 맘놓고 입히겠어요.
82cm, 12kg, 11개월 아가 적당히 잘 맞아요.
기장이 여유있어서 막 살찌지만 않는다면 내년까지도 입힐듯해요 ^^
요거 입혀놓고 안아주면 제손에 닿는 느낌도 보들보들~ 막 기분이 좋아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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